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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모유먹이는 자세

모유 수유의 어려움 중 하나가 잘못된 자세에서 오는 불편함이다. 하루 8~12회 정도 반복되고 1회당 수유 시간이 20~1시간 정도까지 지속되므로 아기와 엄마 모두가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 는 것이 중요하다. 수유 쿠션이나 큼직한 베개를 갖추면 도움이 된다.


앉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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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나 소파, 혹은 바닥에 앉아서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가장 기본적인 수유자세, 아기의 

  머리가 팔꿈치 안쪽으로 오게 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을 지지해서 아기에게 젖을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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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쿠션이나 큰 베개 2~3개를 이용해 최대한 편한 자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베개를

  사용할 때는 기대앉은 벽에 하나, 무릎 밑(한쪽 혹은 양쪽)에 하나, 아기 머리나 몸 밑으로

  하나를 받치는 것이 편안하다.
-
아기에게 젖을 물릴 때는 몸을 앞으로 숙여서 아기에게 다가서는 것이 아니라 엄마는

  허리를 편 채로 앉고, 아기의 몸을 엄마 쪽으로 잡아당겨서 물려야 한다.

-      아기의 입이 정면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향하고 아기의 배와 엄마의 배가 맞닿을 수 있도록

   아기 몸이 옆을 향해있어야 한다.

 

누운 자세

 - 밤중 수유에 적합한 자세, 출산 후 회음부위가 아파서 앉기 힘들 때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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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베개를 베고 팔로 머리를 받친다.

 아기의 등 뒤에는 수건을 말아 몸이 젖혀지지 않도록 지지 해주고 아기의 머리 밑에도   

 낮은베개를 받치면 엄마의 유방이 아기의 입 정면으로 온다.

 - 제왕절개를 한 경우엔 엄마의 두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면 편안하다.
 -
엄마의 젖을 바꿔 물리고 싶을 때는 아기를 품에 안고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 눕는

   방법이있고, 수유한 아래쪽 유방을 팔 밑으로 감싸넣고 위쪽 유방을 아래로 기울여서 

   먹이는 방법이 있다.

 

 

 


풋볼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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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먹이는 자세의 다른 방법으로, 흔하게 쓰이지는 않지만 침대나 소파에 앉아서 사용 하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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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를 해서 복부에 통증이 있는 경우, 쌍둥이를 먹이는 경우에도 사용되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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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몸이 엄마의 옆구리를 지나가고 아기의 머리는 엄마의 무릎위에 얹힌 베게위에,

  다리는 엄마의 등뒤에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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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사용할 때는 등뒤에 하나, 아기의 머리 밑에 하나를 받치면 더 편안하다.

 

02. 모유먹이는 순서

아기는 배우지 않아도 엄마의 젖을 빠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요즘 엄마들은 어떻게 젖을 물려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잘 되지 않으면 금방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젖을 먹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의 입에 유두를 제대로 물리는 것이다.

젖 먹이는 시간
 
☞ 보통 신생아가 신체적 요구를 위한 수유를 원하는 경우에는 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신생아가 울어서 수유를 할 경우라면 모유수유의 신호 중 가장 늦은

    신호로, 아기를 달래주고 진정시킨 후 수유를 차츰 시작해야 한다.
 
☞ 수유의 가장 이른 신호는 아기가 눈을 뜨고 주위를 살필 때 혹은 그냥 눈을 감고

    자고있는 것처럼 보여도 수유시간이 다되었을 경우 입 주변에 손을 대어보아 아기의 입이

    따라오면 수유를 하게 된다.
 
☞ 다음으로는 아기가 입을 벌려 입주위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빨려고 하며 주먹을 입에

    밀어 넣거나 주변의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때 수유를 시작하면 된다.
 ☞ 이렇게 시작된 수유를 매번 아기가 배불리 먹지는 않습니다. 출산 후 처음 며칠은 아기가

    시간 간격을 일정하게 두지 않고 수시로 먹고 빨려고 한다.
    이는 아기가 임신기간 동안 함께 있었던 엄마와 떨어져 혼자됨을 알고 외로움을 느끼게

    되어 일어나기도 하지만, 불안감으로 엄마의 젖을 빨면서 일정한 리듬의 엄마 심장

    소리를 들으며 안정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 모유는 소화 시간이 30~90분 이므로 하루 10회이상 수유해야 한다.

 

 

03. 아기 안고 젖 물리기

 

수유를 하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이 좋지만 반드시 그렇게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젖을 물릴때는 아기를 안은 반대쪽 손으로 유방을 잡되 유선을 막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좋은 자세는 엄지 손가락은 유방의 위쪽, 유륜 바로 위에 두고, 나머지 손가락은 유방의

아래쪽을 받치듯이 잡는 것이다.

유두로 아기의 입술을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건드린 다음 아기의 입이 하품을 하는 것처럼 크게 벌어졌을 때재빨리 아기를 끌어당겨 젖을 물린다.

아기가 제대로 물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다시 물리는 것이 좋다. 젖을 제대로 빠는 아기는 옆에서 보았을때 입술과 볼이 K자로 보이고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벌어진 각도가 약 140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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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조은 아이맘 이봉학 실장 입니다.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산후조리와 신생아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1998년 출범하여
엄선된 출장 산후도우미를 미전역에 파견해 바쁜 이민생활과 가족 없이 홀로 출산의 모든 과정을 겪어야 하는 산모님들과 동거 동락을 하였기에 그 동안의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미국에서의 일은 미루어 두고 한국에서 남편의 일을 도와 주고 있기에 당분간 참조은 아이맘의 출장 전문 도우미 파견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현재 휴업 상태임을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조은아이맘 홈페이지의 자료실을 통해 그동안 참조은 아이맘이 가지고 있던 노하우와 교육자료인 - 단계별 산후조리와 산모영양, 산후체조, 모유수유, 신생아에 대한 자료들을 imomusa.com을 통해 여려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참조은아이맘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한국 청주에서 이봉학 실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