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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영양실

 

출산후 산모는 위장기능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허약해진 몸을 추스리기 위해서는 음식이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에는 질 높은 영양식이 강조되지만, 모든 산모에게 똑같은 영양내용을 적용시키기는 무리다.

 

산모의 신체상태, 모유를 먹이느냐, 먹이지 않느냐에 따라 영양섭취 방법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산모에게 맞는 영양 섭취법을 파악한 뒤, 산모에게 맞는 식단을 짜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산 초기에는 기름기, 섬유질이 많은 음식, 단단한 음식은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에서 시작해 점차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보통 출산 후 2-3일이 지나면 일시적으로 식욕이 왕성해지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입맛이 떨어지는데, 식욕이 없어도 빠른 회복을 위해 영양식 플렌을 세워 매끼 충실히 먹어야 한다.

 

   고단백 식품을 소화하기 쉽게 조리

산모에게 추가로 필요한 열량은 300인데 이는 평소 식사에 우유 500 1팩을 더 마시는 정도다. 

따라서 네 끼를 먹는 엄마도 밤에 먹는 식사를 위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는 게 좋다.  열량은 낮추되 고단백 식품을 먹는 게 살 안찌고 회복을 앞당기는 산후 식단의 포인트이다.

식사는 충분히 수면을 취한 뒤 한다. 또한 물과 보리차를 자주 마셔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준다. 

특히 모유를 수유하는 산모일 경우 국과 미지근한 우유, 우리 차 종류를 자주 마시면 좋다.

 

   사골, 홍합 넣은 미역국이 최고!

산후에 가장 좋은 음식은 미역국.  요오드 성분과 무기질이 풍부해 피를 맑게 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할 뿐 아니라 산후풍을 없애고 부기를 제거한다.

그러나 매일 미역국만 먹으면 질리므로 미역국에 홍합, 쇠고기, 사골, 멸치 등을 넣어 변화를 준다. 

북어국과 묽은 된장국도 어혈을 제거하고 몸 안 찌꺼기 배출을 돕는다.

엄마 젖을 먹일 때에는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비타민 A가 든 녹황색 채소나 과일, 철분과 칼슘이 많은 멸치등 잔생선류, 감자국, 토란국, 곰국 등의 국물을 많이 먹는다.

그 밖에 호두, , 복숭아 등도 변비를 막고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된다.

몸이 회복되는 산후 6주까지는 이들 식품을 무를 정도로 푹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단백질, 칼슘, 철분이 풍부한 식단으로! 
산후에는 출산 시 소모된 혈액을 보충하기 위해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보양식을 만들어 먹는다. 생선, 우유, 닭고기,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비타민이 많은 과일과 야채, 뼈째 먹는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칼슘과 철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

수유하는 산모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는 녹황색 채소를 먹으면 효과적이다. 그 외에 호박, , 복숭아, 팥 등도 변비를 막고 산후회복에 도움을 준다. 출산한 뒤 6주간 이런 식품을 골고루 다양하게 먹는게 산후회복에 도움을 준다. . 

        

   수유기에는 기호 식품을 삼가야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청량음료, 주스 등은 삼가는 게 좋다.  우유는 단백질 공급에 효과적이고 정신을 맑게 해 주므로 미지근하게 데워 많이 마시는 게 좋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우유가 잘 소화되지 않을 때에는 우유대신 두유 등 다른 음료를 마시도록 한다.  술은 출산 후 3주가 지나면 가능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회복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젖을 먹이는 엄마가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혈액을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므로 피해야 한다.

담배나 커피도 마찬가지.  특히 커피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삼간다.

 

산후 부기 빼주는 데 좋은 음식

 

  맑은 미역국
미역에 들어 있는 요오드 성분이 산모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 부기를 빼주는 데 효과가 있다♣. 소금간은 절대 피하고 약간의 간장으로 싱겁게 끓이도록 한다.
마른 미역을 손바닥만하게 잘라서 찬물에 불린 후 소금기를 제거한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을 볶고 미역의 3배 정도 물을 넣고 센불로 끓인다. 약간의 간장으로 간한다.

  호박죽

부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호박은 이뇨작용을 도와 수분을 배출시킨다. 땀을 흘려 수분을 배출해야 하는 산모는 호박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호박죽을 쑤어 간식으로 소량 먹도록 한다.
껍질을 벗긴 늙은 호박을 잘게 썰어 물을 붓고 푹 끓인다. 푹 익은 호박은 으깨어 체에 내리고 찹쌀가루로 만든 작은 새알을 넣어 함께 끓인다.

  묽은 팥죽

팥은 신장 기능을 보하여 이뇨작용을 돕고 젖을 잘 돌게 하여 산모의 부기를 빼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 팥앙금을 묽게 끓여 소화가 잘 되도록 한다.
잘 삶은 팥은 껍질을 벗기고 앙금으로 만든다. 팥앙금을 센불에 끓인다. 끓기 시작한 팥앙금에 불린 쌀을 넣고 묽게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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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조은 아이맘 이봉학 실장 입니다.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산후조리와 신생아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1998년 출범하여
엄선된 출장 산후도우미를 미전역에 파견해 바쁜 이민생활과 가족 없이 홀로 출산의 모든 과정을 겪어야 하는 산모님들과 동거 동락을 하였기에 그 동안의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미국에서의 일은 미루어 두고 한국에서 남편의 일을 도와 주고 있기에 당분간 참조은 아이맘의 출장 전문 도우미 파견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현재 휴업 상태임을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조은아이맘 홈페이지의 자료실을 통해 그동안 참조은 아이맘이 가지고 있던 노하우와 교육자료인 - 단계별 산후조리와 산모영양, 산후체조, 모유수유, 신생아에 대한 자료들을 imomusa.com을 통해 여려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참조은아이맘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한국 청주에서 이봉학 실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