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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 개월
아이맘
2007/12/27 22:49

아가 손발이 튼튼해 졌어요.

 

근육과 골격이 튼튼해 졌어요. 

발에 힘이 강해져 발버둥도 칠 수 있고, 이불을 차낼 수도 있어요. 

엎드려 있을 때는 양손으로 상체를 지탱할 수 있고,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다른 손으로 물건을 집을 수도 있답니다.

 

엎드린 상태로 머리를 들고 있을 수도 있고, 몸을 흔들 수도 있어요.

체중을 이리 저리로 실어 이동할 수도 있고, 뒤집을 수도 있어요.

왼손에 있는 물건을 오른손으로 옮길 수도 있답니다.  손가락을 사용하는 일도

이젠 제법 익숙해져서 장난감을 잘 잡고 있어요.

손가락 쓰는 일이 자유로워지고 재밌어지니까 뭐든지 잡고 싶어져요.

 

많이 움직이고 싶은데 옷을 너무 많이 입고 있거나 너무 푹신한 곳에 눕히면

내 마음대로 움질일 수 없어요.

내가 마음껏 움직일 수 있도록 아기를 잘 지켜봐 주세요.

이제부터는 하루에 10킬로그램 정도, 한 달에 1센티미터 정도밖에 자라지 않아요.

 

* 이렇게 해주세요 *

 

5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되니까 감정이 풍부해진 것 같아요.

엄마가 없으면 불안해 하고 장난감을 뺏으려고 하면 화를 내기도 하지요.

기쁠 때는 소리내어 웃을 수 있어요.  이제 팔과 다리에 힘이 생기고 손가락 놀리는 것도 자유로우니까 혼자 놀 수도 있답니다.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아가 스스로 손을 움직여서 놀기도 하지요.

이럴 때는 혼자 노는 것도 재미있고, 독립심도 기를 수 있으니까 너무 함께 놀아주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뒤집을 수 있게 되면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제멉 멀리 갈 수도 있어요.

위험한 곳 가까이 눕혀 놓지 마세요.

자는 중이라도 움직여서 침대에서 떨어질 수 있으니 계속 신경을 써야 합니다.

 

소리에 민감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음악을 자주 들려 주세요.

아기의 표정을 보고 아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면 좋답니다.

엄마의 리듬감 있는 음성도 좋아요.  음악이나 음성 이외에도 엄마와의 사이에 일어나는 리듬적인 행동들, 즉 안아주거나 흔들어 주고, 볼을 비벼주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젖을 먹이는 등의 행동은 아가에게 풍부한 경험과 즐거운 자극이 되지요.

 

주변의 것들을 고개를 돌려 잘 볼수 있으니 산책도 재미있어 합니다.

바깥 공기를 많이 마실 수 있게 해서 면역력을 길러 주세요.

낮잠시간이 짧아지고 오전과 오후에 한 두시간씩 밖에 잠을 안자지요.

깨어있는 시간에 많이 놀고 많이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놀이 포인트 *

 

. 몸을 전체적으로 많이 움직여 주세요.

    이 시기에는 몸을 많이 움직이는 놀이가 신체발달과 감정 자극에도 좋으며

    아기도 즐거워 한다.

    모포를 두껍게 깔고 몸을 굴려 주거나 몸을 크게 흔들어 주어도 괜찮고, 간지럼을 태우면 또 해달라는 표정을 짓기도 한다.

    아기의 양팔을 구부렸다가 펴기와 같은 운동은 팔의 힘을 길러주고 어깨까지 튼튼하게 하며, 양 다리를 위로 들어 굽혔다 펴기는 무릎, 허리, 상반신을 강하게 한다.

손으로 등을 받혀 윗몸을 일으켜 주는 운동은 등과 복근의 힘을 길러준다.

 

. 산책도 좋은 놀이에요.

    유모차를 이용해 매일 엄마와 함께 산책하는 것도 좋은 바깥놀이.

    휴일에는 아빠와 함께 식구가 모두 야외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해 준다.

    자연에 나가 새롭고 넓은 세계를 보여 주면 감성이 풍부한 아이를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산책을 하면서 주변 사물의 이름을 들려주고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연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

 

* 건강 포인트 *

 

. 아기의 변을 잘 관찰하세요.

    이유식을 시작하면 변이 좀 딱딱해지고 색깔도 다양해 진다.  당분과 지방

    때분에 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아기의 변에 먹은 음식의 색깔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흔하다.

    푸른잎 야채를 먹으면 변도 녹색을 띄고, 당근을 많이 먹으면 주황색 변이

    나올 수 있다.

    건더기가 변에 그대로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변에서 먹은 것이 그대로 나오면 아기가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다.

이럴 땐 음식을 좀더 익혀서 먹이고, 양을 천천히 늘여가야 한다.

이유식을 시작한 후에 변이 너무 묽거나 완전히 물처럼 설사를 하거나 코 같은 것이 변에 많이 나오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한 후 이유식의 양과 시기를 조절한다.

 

* 푸드 포인트 *

 

. 쌀죽에 야채를 섞어 먹이세요.

    이제 쌀죽에 야채를 한 가지씩 섞어서 먹인다.

초기 이유식에 넣을 수 있는 야채로는 완두콩, 강낭콩, 시금치, 당근,

사탕무, 고구마, 호박, 옥수수가 좋다.

요즈음은 엄마들이 즐기은 브로컬리, 칼라플라워, 샐러리 캐일같은 생소한 야채들이나 양배추, 순무, 양파 같은 것은 맛이 강해서 아기들이 잘 먹으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유식 초기에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 컵으로 과일쥬스를 먹이세요.

    과일은 아기가 야채에 먼저 맛을 들인 후 시작해야 한다.  왜냐면 과일의 단 맛을 먼저 알게 되면 야채를 잘 먹지 않으려 들기 때문이다.

과일쥬스는 반드시 컵에 따라서 먹인다.

6개월 정도 되면 컵을 사용하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처음에 사과, , 복숭아, 자두를 익힌 다음 즙을 내어서 한 티 스푼 정도 떠 먹인다.

아기가 적응을 하면 조금씩 양을 늘인다.

그래도 8개월까지는 하루에 50cc를 넘지 말아야 한다.

초기엔 물에 희석해서 먹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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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조은 아이맘 이봉학 실장 입니다.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산후조리와 신생아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1998년 출범하여
엄선된 출장 산후도우미를 미전역에 파견해 바쁜 이민생활과 가족 없이 홀로 출산의 모든 과정을 겪어야 하는 산모님들과 동거 동락을 하였기에 그 동안의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미국에서의 일은 미루어 두고 한국에서 남편의 일을 도와 주고 있기에 당분간 참조은 아이맘의 출장 전문 도우미 파견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현재 휴업 상태임을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조은아이맘 홈페이지의 자료실을 통해 그동안 참조은 아이맘이 가지고 있던 노하우와 교육자료인 - 단계별 산후조리와 산모영양, 산후체조, 모유수유, 신생아에 대한 자료들을 imomusa.com을 통해 여려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참조은아이맘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한국 청주에서 이봉학 실장 올림.